조아제약, '2014 프로야구대상' 시상식 TV 방영
케이블TV채널 MBC스포츠플러스에서 60분간 방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26 13:46   수정 2014.12.26 13:47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개최한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케이블채널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영광의 그날’이라는 타이틀로 60분간 방영될 이번 방송에서는 올 한해를 빛낸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활약상은 물론 시상식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치넘치는 수상소감을 볼 수 있다. 또한 2014년 페넌트레이스 기간동안 수상선수들의 ‘영광의 그날’은 언제였는가에 대한 인터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2월 27일 토요일 아침 8시 본방이 방송되며, 재방송은 오는 30일 새벽 1시 30분 방영예정이다.

한편 이날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서건창 선수가 수상했다. 이날 서건창 선수의 대상 수상은 2012∙2013 대상 수상자인 박병호 선수에 이어 넥센히어로즈 선수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서건창 선수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돌파하고, 0.370의 타율로 타격왕과 135개의 득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타격 3관왕을 차지했다. 그간 김상현(2009년), 이대호(2010년), 윤석민(2011년), 박병호(2012, 2013년)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고투수상 양현종(기아타이거즈), 최고타자상 박병호(넥센히어로즈), 최고수비상 김상수(삼성라이온즈), 최고구원투수상 안지만(삼성라이온즈)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활력 넘쳤던 선수에게 주는 ‘조아바이톤상’은 LG트윈스 이병규 선수와 넥센히어로즈 손승락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오승환 선수(한신타이거즈)와 이대호 선수(소프트뱅크호크스)가 특별상을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부터 거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해 대상 수상자 1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선정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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