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에 현 주철재 회장이 단독출마,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울경유통협회는 지난 선거에서 1표 차의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바 있지만, 22~24일 회장후보자 출마 접수를 받은 결과 주철재 회장이 단독 입후보 했다. 선거 관리위원회는 서류 검토를 거쳐 오는 29일 공식 발표한다.
주철재 회장은 지난 3년간 사무국 상근을 통해 회원민생 권익보호를 위한 협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구축, 사전교육을 통한 회원 피해 최소화 등을 포함한 공약 실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최근에는 국산약 살리기 운동본부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추진력을 회원 모두에게 인정받았다.
주철재 회장은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회원을 위한 협회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경선 없이 연임에 성공한 것 같다” 며 “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않다. 회원들에게 한 공약을 확실히 실천하는 노력이 선거운동 아니겠는가. 지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하면서 받은 성원과 사랑, 격려와 지원, 애정 어린 질책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임기동안 민생회무를 통해 회원들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며 그 뜻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지만 모든 회원의 생각을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앞으로 회원사 화합을 통해 협회의 힘을 결집시키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회원사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는 1월 23일 12시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주 회장은 이날부터 임기(3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