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력 대형 도매상 압수수색
본사 영업소 컴퓨터하드디스크 거래장부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23 15:36   수정 2014.12.23 15:38

국내 유력 의약품도매상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아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단(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23일 오전 국내 대형 의약품 도매업체 본사와 인천 영업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거래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계에서는 이 도매상이 전국망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사가 어느 선까지 될 것이지, 제약사에 이은 대형 도매상 조사의 시발점이 될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약계에서도 이 도매상이 대부분의 제약사와 상당수 약국을 거래처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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