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세계 최초로 ‘질이완증 또는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등록번호 : 10-1470282)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우동천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질수축과 질건조증에 대한 효과를 동시에 입증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내용으로 특허를 받은 사례는 하우동천이 처음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100명의 여성에게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질 내압이 3일 후 약 38%, 5일 후 약 52% 이상 현격하게 증가해 질 수축력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 건조도 또한 사용자 중 83% 이상에서 분비물의 양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지난 2012년 '질염 예방 및 치료'에 대해 국내는 물론 중국〮홍콩〮뉴질랜드〮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질이완증과 질건조증'에 대한 기술력까지 인정받아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설명했다.
최원석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주요 7개국에서 질 위축증 치료제 시장이 10년 후 지금의 2배로 팽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황에서 거둔 결과로 의미가 크다. "며 "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국내와 중국, 일본 시장에서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질경이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 유럽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