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 임원단, 북경한미약품 방문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4 06:00   수정 2014.10.24 06:03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임원단은 지난 20·21일 열린 IFPW 북경 총회에 참석하는 동안 북경한미약품을 방문하고 공장 및 연구센터 등을 견학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초청해 주신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께 감사하다"며 "이렇게 직접 공장과 연구소를 둘러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북경한미약품을 직접 안내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이번 2014 IFPW 북경 총회에 의약품유통협회를 통해 2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이에 의약품유통협회는 북경한미약품에 감사패를 전달키로 했다.

한편, 북경한미약품은 1996년 설립돼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영업 등 전 분야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27%씩 성장하고 있는 북경한미약품은 현재 20개 품목을 허가받아 제조하고 있으며, 매출은 9.6억 위안(한화기준 1,740억, 2013년 기준)이다.
 
1,527명의 직원이 북경한미약품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중 1,000여명이 영업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미아이(소아정장제), 이탄징((소아기침가래약), 나얼핑(종합감기약), 루꿔탕(변비약) 등이 주요 품목이다. 특히 소아정장제 마미아이는 중국 소아정장제 1위로, 올해 중국유명상표로 등록되기도 했다.

북경한미약품은 2010년 한중기업경영대상,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11년 G20 기업에 지속성장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2년 중국품질관리협회에서 우수기업으로 뽑혔으며, 지난 10월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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