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분야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지난 7월 17일 바이오 미래전략 및 규제개선에 대해 VIP 보고를 마치고, 각 정부부처에서 그 후속 이행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한국바이오협회의 협조 하에 보고회 이후 정부 후속조치 내용을 설명하고, 후속조치에 대해 관련 바이오기업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0월 8일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간담회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이세준 단장 등 관계자들이, 업계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이병건 이사장(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및 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SK케미칼, 종근당, 마크로젠, 크리스탈지노믹스, 제넥신,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차바이오텍, 씨젠, 아이센스가 참석해 바이오분야 대․중소․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업계 애로사항과 정부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오협회 협회 이승규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분야 미래전략과 규제개선 조치들이 바이오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계가 적극 의견을 개진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에서는 업계의 목소리가 제대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지하게 듣고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7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부처, 한국바이오협회 및 바이오기업 대표 등 규제개선 보고에서는 성장과 복지를 위한 바이오 미래전략,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방안 등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