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길 전 세화약품 사장,에스메디팜 회장 취임
지분참여 통해 9월 1일 합류 "도매업계 발전- 고객 서비스 최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02 07:07   수정 2014.09.02 08:05

원종길 전 세화약품 사장이 지분 참여를 통해 의약품도매상 (주)에스메디팜(대표이사 이상칠) 회장에 9월 1일자로  취임했다.  

동아제약 상무 출신인 원종길(사진) 회장은 지난 2008년 부산 세화약품 사장으로 영입돼, 이 회사를 부산 지역 유력 도매상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킨 것으로 평가받아 온 영업통이다.

원종길 회장은 "지금 도매업계가 치열한 경쟁체제로 돌입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정도경영을 하며 한걸음 한걸음 씩 나갈 것"이라며 "  주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의약품유통업 역할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칠 사장은 "제약 도매업을 두루 섭렵한 원종길 회장님과 함께 해 영광이고, 한번 더  도약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원종길 회장님과 주변에 감사드린다"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의약품도매업계 일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에스메디팜(서울 용산구 원효로)은 제일약품 출신 이상칠 사장이 지난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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