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수도권물류센터 개소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9 05:33   수정 2014.08.29 05:34

동원약품그룹은 28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소재 동원약품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준공식을 열고 의약품 유통 선진화의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현수환 회장<사진>은 "약업계는 지금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제약·약국·도매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면서 "동원약품그룹은 물류센터를 통해 선진화를 주도하고 약업계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김포에 마련된 동원약품수도권 물류센터는 대지면적은 7963㎡(약 2400평), 건축면적은 3641㎡(약 1100평), 연면적은 1만5180㎡(약 4600평) 규모이며 동원약품의 자회사인 석원약품과 서울동원팜이 입주했다.

물류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6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창고시설과 일반창고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안전한 의약품 보관에 포커스를 맞췄다. 또한 삼방향 지게차와 DPC(Digital Picking Cart)시스템으로 1만 4,000여개에 달하는 품목을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동원약품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위해 각각 약 1000평 규모의 3층, 5층 창고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동원약품은 창립 이후 개척자 정신을 발휘해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이다"며 "동원약품그룹이 수도권 물류센터를 통해 수도권 서비스는 물론 선진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준공식에는 대구광역시 김연창 부시장, 새누리당 이철우·이종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혜숙 前 의원, KBS 이길영 이사장, 대구은행 박인규 행장, 신한은행 조욱재 본부장, 외한은행 박용철 본부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석동현 前 검사장, YTN 현소환 前 대표, 고양시약사회 최일혁 회장, 순천향병원 김성구 의무부총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대표, 대웅제약 정난영 사장, 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 등 5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