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전문제약 바슈롬,콘택트렌즈사 '베스콘' 인수
자산 양수도 방식 인수 완료-콘택트렌즈 업계 글로벌 리더 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8 09:41   수정 2014.08.28 09:56

밸리언트 파마슈티컬스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바슈롬은 한국 콘택트렌즈 제조회사 베스콘㈜를 현금 지급에 의한 자산 양수도 방식으로 인수 완료했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베스콘은 1961년 창립된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제조회사 중 하나로, 많은 국가에 미용 렌즈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콘택트렌즈 및 렌즈관리용액을 공급하며 생산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바슈롬 관계자는 " 이번  인수로 베스콘의 우수한 제품군 및 생산력을 바슈롬의 콘택트렌즈 기술 노하우와 결합,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주요 해외 콘택트렌즈 소비자들과 고객사들에게 고품질의 콘택트렌즈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밸리언트 파마슈티컬스 인터내셔널은 피부과, 안과, 신경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의약품을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전문제약회사다.

바슈롬은 밸리언트사의 글로벌 눈 건강 사업부로, 주요 사업영역은 콘택트렌즈, 렌즈관리용액 및 눈 건강 관련 의약품과 안과 수술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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