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김영중, 최재희 대표)은 1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세계 유일의 멜라토닌 성분 불면증 치료 전문의약품 ‘서카딘®(Circadin, 성분명: 멜라토닌)’ 론칭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서카딘® 국내임상에 참여한 가톨릭의대 성빈센트 병원 홍승철 교수는 “서카딘®은 55세 이상의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복용 후 수면의 질, 잠드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 전체수면시간, 수면효율 및 낮 시간대 활동성이 개선됨을 임상을 통해 입증한 약으로, 앞으로 노화로 인한 멜라토닌이 부족 불면증 환자들의 치료에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일제약 김영중 대표는 “서카딘®은 세계유일의 멜라토닌 성분 불면증 치료제로 이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포함한 43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며 “이번 국내 출시는 증가하고 있는 국내 불면증 환자들의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를 돕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카딘®은 중추 신경계(CNS) 중심의 노인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인 이스라엘 뉴림社에서 개발돼 지난 6월 멜라토닌 성분 전문의약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아 7월에 출시됐다.
건일제약에 따르면 서카딘®은 내인성 멜라토닌과 유사하게 방출되는 최초의 서방형 멜라토닌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기존수면제 대비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수면제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1회 3~4주로 처방이 제한돼 있는데 비해, 서카딘은 비향정신성의약품으로 1회에 13주까지 장기처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