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씨앤디,11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상 착수
삼성서울병원서 임상후 다국가 3상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4 11:37   수정 2014.08.14 11:39

㈜바이오씨앤디(BIOCND,대표 송동호)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한다.

바이오씨앤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 터 지난 8월 11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BCD100’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승인 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중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 으로 ‘BCD100’와 ‘휴미라’의 단회 피하주사시의 약동 학적 특성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평행군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휴미라’는 2013년 매출이 11조원을 기록한, 세계 최대의약품으로 전 세계 류마 티스관절염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슈퍼 블록 버스터이다. 올해 ‘휴미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37.4%로 올해 매출 액이 4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씨앤디는 ‘BCD100’를 국내에서 임상1상 완료 후 국내 및 일본을 포함한 다국가임상3상을 진행, 특허 만료 시점인 2019년에 상업화할 예정이다.

바이오씨앤디는, 국내 대표적인 바이 오의약품 기업체에서 30여년 간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개발 및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송동호 대표이사를 중심 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이 풍부한 임직원들이 2009년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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