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두각 세노비스,약국 시장 넘본다
브랜드인지도- 제품력- 신뢰도 통해 경쟁력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1 08:19   수정 2014.08.11 09:55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품목은 단연 ‘프로바이오틱스’다.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3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804억원으로 2012년 대비 55.2% 성장했다. 

세노비스가 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노비스에 따르면 모기업인 글로벌 제약회사 사노피-아벤티스의 까다로운 생산 기준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6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14년 5월, ‘프로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사인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라타럼 299v(Lactobacillus Plantarum 299v, 이하 LP299v)’를 100억 마리 함유한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LP299v’는 1990년대 초 스웨덴 외과의사인  젭슨 박사가 발견한 유산균으로, 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장 기능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 패혈증 등에 걸려 수많은 환자가 죽는다는 점에 착안해 수년 간의 연구 끝에 발견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 특허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도 ‘장벽에 착 붙는’ 상피흡착성 락토바실러스에 대한 특허 및 바이러스 감염 치료를 위한 용도 등으로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에 첫 출시된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한 캡슐에 ‘LP299v’를 식약처 1일 권장 최대 섭취량인 1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탁월한 기능성, 간편한 섭취와 실온보관의 편리성 등으로 출시 한달 여 만에 30캡슐 제품 초도 물량 3만개 완판을 기록했다.  8월 현재까지 30캡슐 및 60캡슐 제품 누적 판매량이 7만개에 이른다.

특히, 이 제품은 특허 받은 단일균인 순수 ‘LP299v’만을 100% 담아 복합균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주 간의 경쟁적 억제 작용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세노비스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2013년 5월에는 약국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프로(Cenovis PRO)’로 약국시장에도 진출했다.

향후 소비자들이 헬스케어 전문가인 약사와 상담으로 본인 건강상태에 최적화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약국시장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  

세노비스 유은하 이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관련 질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최근에 가장 주목을 받는 품목”이라며 “완판 기록을 만든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뛰어난 제품력과 신뢰도를 인정 받았기 때문에 약국 판매 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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