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국민건강 위협 모든 불공정행위 차단
공정거래 자율준수 도입 투명경영 나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8 06:14   수정 2014.08.08 06:15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지난 1일 판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갖고 한층 강화된 투명 윤리경영에 나섰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은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휴온스는 선포식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윤리경영 실천 서약서’를 받는 등 제약업계의 자정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휴온스는 제약협회가 지난달 23일 제정한 윤리강령을 바탕으로 무의식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의 모든 불평등, 불공정거래를 미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전재갑 대표는 선포식에서 “인류건강의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사명(社名)을 준수하기 위해 제약기업의 준법경영,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정착시키겠다”면서 “날로 격화되는 업계간 경쟁을 핑계로 불공정 행위에 나서는 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휴온스는 오늘 선포식의 진정성을 스스로 증명해 국민 앞에 떳떳한 기업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사내에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독립 부서를 만들어 상시 감사시스템을 운용할 것이며,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식 심사를 통해 등급획득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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