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던 의약품도매업에 또 부도가 발생했다.
대전 중구 소재 도매상인 부성약품(주)이 4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도매상은 이 지역 도매협회 회장을 역임한 유력 도매상으로, 지난 7월 30일 자진정리 얘기가 나왔다.
부도 원인은 확실치 않은 가운데, 업계에서는 세무조사 여파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도매업계 한 인사는 " 현재까지 확실하게 파악된 것은 없고 전반적으로 도매상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도매상이 작년 재작년 세무조사를 맞았고, 이 여파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약품도매업계는 세무조사 외 도매업소간 치열한 가격경쟁, 금융비용, 일부 도매상 부도후 금융권의 강한 압박 등으로 현재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제약계에서는 도매업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01 | "K-제약바이오, 왜 아직 ‘블록버스터 신약’ ... |
| 02 | "오가노이드 글로벌 생태계, 한국에 모인다"... |
| 03 | 파인트리테라퓨틱스, 아스트라제네카와 EGFR... |
| 04 | 셀트리온, 유럽 EMA에 ‘허쥬마SC’ 제형 추가... |
| 05 |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2026년 정기총회 개... |
| 06 | 한미사이언스,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전년... |
| 07 | 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으로 사명 변경… ... |
| 08 |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 달성… 원외처... |
| 09 | 셀레믹스, 147억 규모 CB 이어 43억 유증 납... |
| 10 | 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건기식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