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순수 더 살롱 헤어컬러’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홈쇼핑서 인기 염모제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월 CJ오쇼핑을 통해 첫 방송한 이후, 8회 방송만에 50만여 개 판매고를 올리며 홈쇼핑 인기 염모제 자리잡았다.
순수 더 살롱 헤어컬러는 동성제약과 청담동 대표 살롱인 순수의 이순철 대표 원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염모제.
회사는 여기에 홈쇼핑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수분 케라틴 젤 제형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수분 케라틴 젤 제형은 다른 셀프염색약보다 바르기 쉬울 뿐만 아니라 모발 깊숙이 침투해 색이 더 고르고, 선명하게 발색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2012년 거품염모제 ‘버블비포밍헤어칼라’를 시작으로 2013년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를성공리에 런칭시킨 회사는 올해 ‘순수 더 살롱 컬러’를 CJ오쇼핑을 통해 판매하며 홈쇼핑 유통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오는 8월 17일 중국 동방CJ홈쇼핑 방송이 예정돼 있어,국내 홈쇼핑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홈쇼핑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