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활동 가장 우수한 업체 대웅제약"
매출 15% 늘고 영업이익률 9.8% 기록, Big5 제약 매출 평균 9% 늘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1 12:05   수정 2014.08.01 13:26

매출 상위권 제약사중 지난 2분기 영업을 가장 잘한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8%로 상위권 제약사중 가장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매출 5위권 제약사들의 2014년 2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 증가하는데 그쳤고 순이익은 4% 줄어들었다.


상위권 제약사중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체는 대웅제약 15%, 녹십자 14%였다. 동아에스티는 의료계의 비토(?) 분위기로 인해 매출은 1% 늘어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유한양행이 전년동기에 비해 45% 늘어났으며, 뒤를 이어 녹십자 14%, 동아에스티 11% 등의 순이었다. 한미약품은 전년동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26% 줄어들었으며, 대웅제약도 18% 감소했다.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률이 가장 우수한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파악됐다. 대웅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9.8%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 2분기의 영업이익률 13.6%에 비하면 3.8% 즐어든 것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률이 4.7%였으나 올해 2분기에는 6.3%로 호전됐다. 한미약품은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6.4%에서 올 2분기에는 4.5%로 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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