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파마(회장 박재돈)가 국립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와 29일 경상대 대학본부 상황실에서 새로운 치매치료제 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정민근, (주)한국파마 회장 박재돈, 국립경상대학교 총장 권순기, 한국연구재단 융합기술 PM, 사업화 PM,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장, 김재경 국회의원, 이창희 진주시장, 관련기관장,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립경상대학교 김명옥 교수(치매제어기술개발 융합 연구단 단장)와 (주)한국파마(회장 박재돈)연구팀이 개발한 치매치료물질은 식물의 스트레스방어용 천연단백질로, 임상시험을 통과했다.
이번 기술이전 체결을 통해 한국파마는 전 세계 치매치료제 시장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해외기술 라이선싱을 통해 치매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치매와 관련한 의약품은 치매의 진행 속도를 조금 늦추는 정도에 머물러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앞 다투어 치매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전 세계 치매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 치매치료제에 다국적 메이저 회사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 한국파마는 이 제품을 통해 세계적인 치매치료 전문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며 "신약개발 지원을 하고 있는 정부 지원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