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한 '중소기업 미래포럼'에서 고려대 박광태 교수와 공동회장으로 선임됐다.
교수 20명, 연구원 9명, 중소기업 대표 등 총 38명으로 출범한 중소기업 미래포럼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정발전을 유도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다.
조용준 공동회장은 “미래포럼은 과거 여타 중소기업 연구포럼에서 보지 못했던 학계 신진교수와 대표들로 구성돼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된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주제를 다뤄 중소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올바른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현재 GPRC(가천대 공동제제연구센터) 구성에 적극 참여해 공동 R&D 기반을 마련했고, 새로운 공동화 사업영역 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출범한 중소기업 미래포럼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중소제약사의 미래 먹거리 개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포럼을 통해 발표되는 미래 경영환경 변화요소 등에 대한 제안과 토론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영방식을 진단하는 과정에서, 공동회장의 역할을 통해 중소제약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영역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