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천식·COPD 치료제 '렐바 엘립타' 국내 허가
1일 1회 흡입으로 24시간 지속 가능, 편의성 및 효능 높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8 06:57   수정 2014.07.18 07:35

GSK(대표이사 김진호)의 천식 및 만성폐쇄폐질환(COPD) 치료제 ‘렐바 엘립타’(Relvar Ellipta;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빌란테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승인을 받았다.

‘렐바’는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ICS)인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와 장기지속형 베타2 촉진제(LABA)인 빌란테롤을 복합한 약물로, 새로운 건조분말 흡입기인 ‘엘립타’를 통해 1일 1회 흡입으로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제품이다.  

이번에 장기지속형 베타2 촉진제 및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의 복합제 사용이 적합한 성인 및 12세 이상의 청소년 천식 환자와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만으로는 증상을 충분한 수준으로 조절할 수 없어 흡입형 속효성 베타2 촉진제를 필요로 하는 천식 환자들을 위한 약물로 허가를 취득했다.

또 정기적인 기관지 확장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악화된 이력이 있는, 성인 중 예측 정상(기관지 확장제 사용 후) FEV1 수치가 70% 미만인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렐바100엘립타에 한함)를 위한 치료제로도 승인 받았다.

GSK 윤상배 상무는  “이번에 ‘렐바 엘립타’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국내 환자들도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효과를 지속하는 약물에 한 단계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렐바 엘립타’는 일본 및 유럽 7개국에서 허가를 받고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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