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사이언스코리아,제네릭 무장 국내 시장 '노크'
8월 첫 제품 출시 정식 영업-본사 임원진 방한해 결의 다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7 17:28   수정 2014.07.18 07:29

파마사이언스코리아가 8월 제네릭 영업에 본격 나선다.

파마사이언스 코리아는 2013년 1월 한국콜마(대표 윤동한)와 캐나다 파마사이언스사가 공동 설립한 제약회사로, 1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첫 제품(PMS 발라시클로버정)을 8월 출시한다.

파마사이언스코리아는  양사가 갖고 있는 강점을 집약하고 진정한 동반자 정신으로 협력,국내 제약시장에만 국한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아시아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영업 마케팅 인력과 인프라, 캐나다의 엄격한 제조 기준으로 생산된 제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신경정신과 약물과 피부과 제품 등 발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여건에 따라 다양한 치료영역의 제품을 도입 또는 공동 개발해 시장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1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갖고 8월 영업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전략방향 소개, 8월 정식 출시될 제품인 ‘PMS 발라시클로버정’ 제품교육 등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 조홍구 한국콜마 부회장은 “한국콜마가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영업, 마케팅 인력과 인프라, 캐나다의 엄격한 제조 기준에 의해 생산된 제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파마사이언스 본사 CEO인 David Goodman 사장은 직접 영상 축하 메시지를 한국에 보냈고, 본사 부사장인 Trevor Arsenault 씨와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니저인 Khanh Nguyen씨는 직접 방한해 제품출시를 축하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파마사이언스사는 1983년 설립돼 약 8,0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캐나다 내  제약업계 10위, 제네릭 분야 3위로, 연간 수익의 9%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시장에 500여 품목을 등록해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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