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은퇴교수-OB챙기기 '한 번 인연 영원히..'
사람 우선-인간중시 경영 일환, 교양강연회 등 통해 인연 이어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7 05:40   수정 2014.07.17 09:30

'한번 인연은  영원한 인연'

일동제약이 최근 은퇴 의대교수들을  대상으로 ‘행복100세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며,소중한 인연을 이어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최근 대학병원 출신 은퇴 교수 약 30명을 초청, 재테크강의와 여행지 소개 등 은퇴교수들에게 알맞은 유익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저녁식사와 함께 포토존 행사 등 다채로운 순서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함께 해 온 최고의 파트너들을 뵙게 돼 다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며 “일동제약에게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영업과는 상관없이 일동제약의 옛 고객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정 부회장이 직접 행사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피는 등 신경을 많이 쓴 만큼 참석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정 부회장은 예전부터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는 게 직원들의 평.

관계자는 " 과거 영업일선에서 함께 근무했던 OB 영업직원들의 모임이 있는 날이면, 빠짐없이 참석해 늦은 시간까지 술잔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OB직원이 있다면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심지어 지병으로 작고한 후배 직원의 기일을 잊지 않고 챙길 만큼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며 "매월 직원들과 아침식사나,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 등도 모두  사람 사랑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한 일동제약 OB직원은 “형식적인 모습이 아닌 꾸준한 배려에 감사를 느낀다”며 “작은 배려들이 결국 감동이 되고 신뢰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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