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치열한 경쟁 자제 당부"
2014년 WORK-SHOP 일본 동경 2박3일 실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14 10:48   수정 2014.07.14 10:57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 2014 WORK-SHOP을 지난 10~12일 일본 동경에서 실시하고 치열한 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부울경 도협 주철재 회장은 “새로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제약사의 초저가 도매 마진, 보험약가 일괄인하 여파로 계속 좋지 않은 경영환경을 맞고 있다” 라며 “약업계의 환경 변화에 대한 분석을 정확히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영업 전략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 “중앙회와 연계해 의약품 유통비용 원가비율 8.8%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이며 “업계의 생존권과 업권수호를 위해 시작과 끝 모두 최선을 다하는 선시선종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회원사는 투명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배송, 반품, 입찰, 온라인시장, 가격 등 치열한 경쟁을 지양하고 자사에 맞는 효율적 경쟁으로 전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을 통해 업무이행이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되고 미래생존 대응전략이 조속히 강구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도매업체 대표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ORK-SHOP에서는 ▲사업자기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지식(안창기세무사) ▲의약품 바코드 및 RFID 관련실무(대성정보통신 박춘국) ▲마약류, 의약품판매, KGSP자율점검 관련 실무(신순식 부울경도협 사무국장)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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