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제약, 항생제 시장 강자 부상
4세대 세파계 항생제 ‘뉴세핌 주사제’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8 16:40   수정 2014.07.09 11:04

위더스제약㈜이 오는 8월 4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신제품 ‘뉴세핌 주사제’를 출시한다. 뉴세핌주는 세페핌염산염(Cefepime HCI 1g) 성분의 광범위 항생제다.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는 항균영역과 특징에 따라 1세대부터 4세대로 구분하는데 현재 항생제 중에서는 세파계 항생제가 가장 널리 사용되며, 국내에 시판되는 4세대 항생제 약물의 종류는 많지 않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더스 뉴세핌주는 3세대 세파계 항생제에 비해 세균의 세포벽 합성저해력이 우수하며 더 강하고 넓은 스펙트럼의 항균력을 자랑한다. 또, 세균의 내성 발현률이 낮은 제제로, 기존 항생제들에 대해 내성이 있는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위더스제약 측은 " 이 외에도 세파계 2세대 경구제인 ‘위더스 세파클러캡슐’과 주사제 ‘세포챰주’, 3세대 경구제인 ‘위더스 세픽심캡슐’ 및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주사제 ‘위더네신주’ 등의 항생제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탄탄한 항생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더스제약은 뉴세핌주 출시와 동시에 소염진통제 ‘모비록캄캡슐(Meloxicam 7.5mg)’을 함께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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