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미래 제약산업 이끌 인재 육성한다
경상대 약학대와 산학협동, 약대생 현장 실무실습교육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8 10:09   수정 2014.07.08 10:23

조아제약이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원동력인 약학대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에 따르면 지난 6월말부터 경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안미정) 5학년 재학생들의 약학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대상 인원은 총 39명으로 오는 7월말까지 총 2기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약학 실무실습 교육의 목표는 의약품 제조공정 제조관리 및 생산공정 품질관리 업무 이해, KGSP(Korean Good Supplying Practices :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및 품질∙환경 위생관리의 이해 등이며 이론교육 1주와 실습교육 2주의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국민보건증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약사 양성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대 약대 안미정 학장은 “조아제약에서 제공한 실무교육 시스템을 활용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직능 인재를 배출하도록 모든 교수진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2+4년제 약학교육과정 도입 이후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약국, 병원, 제약회사 실무실습”은 각 약학대학마다 실무실습 장소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규모와 설비를 갖춘 제약공장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으며, 조아제약 함안공장에 부산∙경남 지역 소재 약학대학들의 실무실습 진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