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중앙연구소장에 김성천 전무 영입
LG생명과학에서 합성 의약 및 바이오 의약 사업 총괄
함택근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3 13:49   수정 2014.07.03 13:51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중앙연구소 및 바이오본부 총괄에 김성천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성천 전무는 1983년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이후 1989년 LG화학 기술 연구원에 입사,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미국 샌디에고 소재에 연구소를 거쳐 LG생명과학에서 사업개발팀, 팩티브팀, 라이선싱 및 전략제휴를 지휘, R&D 총괄과 바이오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등 25년간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LG생명과학에서 합성 의약 및 바이오 의약 사업을 총괄하며 제미글로, 뇌수막염 백신, 팩티브 등의 신약개발과 20건 이상의 라이센싱 딜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국내외 약 20여 편의 학술 논문 및 특허 등록 성과를 도출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제품의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업화 전반을 관장해온 유일한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다.

김성천 전무는 “임직원들과 소통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안국약품이 2020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국약품은 국내 제약시장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매년 매출의 10% 이상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바이오센터에 있던 중앙연구소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연구시설 확충과 우수 연구개발 인력 확보를 통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