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DSM과 영국산 비타민C 원료 독점계약 연장
비타민C 공급 2년 연장 계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1 17:00   수정 2014.07.01 19:19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1일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 업체인 DSM사와 영국산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 독점 공급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고려은단은 오는 2016년 6월 30일까지 향후 2년간 비타민C 원료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은 지난 2009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DSM사와 첫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믿을 수 있는 재료 확보와 안정적인 품질 보증을 위해 계약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DSM사는 건강식품 및 영양제 성분의 세계적인 생산업체로 1934년 세계 최초로 비타민C 원료를 생산한 이후 80여 년간 전 세계에서 꾸준히 판매되며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 받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한 비타민C 원료 생산국인 영국에 공장을 둔 회사로 강도 높은 유럽의 환경 규제에 맞춘 설비 투자와 자사 품질 보증 제도인 Quali-C(퀄리씨) 제도로 인한 철저한 품질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중국산에 비해 약 4배 가량 비싼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
 
고려은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09년부터 DSM사와 비타민C 원료 독점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국내 1000mg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중 유일하게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하고 있다.  또 고가의 영국산 원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원료의 대량 구매 및 최신 자동화 설비를 통한 원가 절감을 실현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국내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시장에서 10년 이상 국내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비타민C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믿을 수 있고 차별화된 비타민C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비타민C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제품 품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