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가 세계백신면역연합의 지원이 종료된 개발도상국에 향후 5년간 동결된 가격으로 백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Alliance)의 지원이 종료된 개발도상국의 백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5년 간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동결된 가격으로 지원해 개발도상국이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GSK 본사 그룹 회장인 앤드류 위티 경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세계백신면역연합의 지원이 종료된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이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으로 질병으로부터 계속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동결된 가격으로 백신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GSK는 여전히 연합의 지원이 필요한 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해 백신 접근성을 넓히고 백신 공급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세계백신면역연합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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