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쿄와하코기린,발빠른 행보-'부패방지 규정' 제정
전 임직원 부패방지 이행 서약-준법 시스템 확고히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4 10:29   수정 2014.06.14 10:34

제약업계가 CP(Compliance Program) 도입 및 CP 등급평가 등 자발적 준법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일본계 다국적제약기업인 한국쿄와하코기린㈜ (대표이사 사장 권태세)이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Anti-bribery '(부패방지) 규정을 제정했다.

한국쿄와하코기린은 지난 2008년부터 CP 도입을 추진, 2009년 외부 평가를 통해 CP등급을 확보한 이후, 전사적으로 준법의식을 체질화하는 과정을 진행해 왔다.

권태세 사장은 “국제화 전제는 모든 임직원이 법률과 규정에 대한 철저한 준수 의식을 갖고 이를 완벽하게 업무에 반영하는 것”이라며,"쿄와하코기린 그룹이 어떠한 경우에도 부패를 허용하지 않는 만큼 우리도 스스로 이를 철저하게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부패방지 규정 제정과 관련, 지난 3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전사적인 반부패 의지를 확고히 했다.

교육은 일본 본사(쿄와하코기린)에서 전 세계 자회사에 전달된 '부패방지규정'을 기본으로 국내 관계법령에 맞게 조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패방지의 중요성 및 대응방법,예방책 등 세부 시행방법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 교육과 동시에 전 임직원은 부패방지규정에 따라 모든 업무에서 부패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했고,국제적 흐름에 따르는 회사의 변화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