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유제만 대표 "신약허가 이후 지원 중요하다"
“신약개발 산학연 공동연구 중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2 17:12   수정 2014.06.12 17:14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이사가 신약개발시 산학연 공동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유제만 대표는 한국화학연구원 주최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신약포럼'에서  '국내 협력모델의 성공 사례와 필요조건(세제 지원 등)' 발표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이전부터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개발된 신약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허가 이후의 지원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 대한 고려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실질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필요한 산업체 중심의 개발단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하고 세제지원과 신규과제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며 "과거에 비해 생산성과 가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고 투자의 포인트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제만 대표는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개발 역량을 키우는 산학연 공동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조경제를 위한 제약 산업의 국가적 패러다임(R&D)'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제약산업이 창조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신약개발 및 산업발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신약가치인정 - R&D투자 - 신약개발'으로 구성되는 선순환 구조(R&D Ecosystem) 구축을 위해 정부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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