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신약',글로벌라이선스 추진
임상시험 보고서 드래프트(Draft) 통해 각종 실험데이터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1 15:05   수정 2014.06.11 15:12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 N-Rephasin® SAL200' (이하 SAL200)을 글로벌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성준/윤경원)는 최근 수행된 임상시험에 대한 보고서 드래프트(Draft)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로부터 수령, SAL200의 인체적용 각종 실험데이터들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글로벌 라이선스 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령한 임상시험 보고서에는 SAL200의 약력학/약동학 시험 데이터 등을 포함한 여러 약물특성 분석자료와 안전성 자료들이 포함돼 있으며 세계 최초의 파지 엔도리신 (Phage Endolysin) 바이오신약인 SAL200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들이 수록돼 있다.

인트론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 전수연 센터장은 “이번에 확보된 자료들은 효능자료들과 함께, SAL200의 신약가치의 근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글로벌 라이선스  추진에서도 주요한 객관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트론바이오는 이달 말 미국에서 열리는 ‘BIO 2014’에 참가해 특화기술과 신약후보물질을 대외적으로 소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SAL200의 가치를 보다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나가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상업화 추진을 점차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임상2상 시험에 대한 기본 전략과 방안들이 서울대학교병원 전문가들과 순조롭게 협의되고 있어 조만간 임상2상 시험 일정도 구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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