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젬백스는 지난 5일 암치료에 있어 GV1001의 Bio-marker(바이오마커)[1]입증 한 결과로 전세계 PCT 및 대만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PCT 출원은 바이오마커를 규명해 지난해 6월 유럽출원을 완료한 후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출원이다.
영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췌장암 임상 3상 텔로백 (Telovac) 환자 분석결과를 통해 규명된 GV1001의 바이오마커 Eotaxin(이오탁신)이 췌장암환자의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임상종양학회인 ASCO 2014 에서 텔로백 임상 총책임자이자 췌장암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 국립암센터/리버풀대학병원 존 네옵톨레모스 (John P. Neoptolemos) 교수에 의해 발표됐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특허출원으로 카엘젬백스가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역량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업계의 선두주자로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로 도약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 전했다.
Eotaxin(이오탁신)는 우리 몸안에서 염증이 발행했을 때, 염증이 유발된 자리로 백혈구를 이동시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사이토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