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인하를 밝힌 일부 제약사와 도매업계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도매업계가 막판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초 4%인하를 제시한 유한양행은 회사와 회사가 코마케팅을 하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마진인하 폭을 다르게 하는 안을 제시, 도매업계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 제품 1% 인하, 베링거 제품 3% 인하)
유한양행과 도매업계는 마진인하 방침 이후 4%는 너무 많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2-3% 인하 안이 나왔고, 이번 안은 이후 나온 안이다.
도매업계에서는 베링거제품의 마진인하 폭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지만, 양측이 서로 부담을 느끼고 있어 조만간 적절한 선에서 타협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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