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4년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인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2006년 대표이사 취임 후 '원천기술을 갖춘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투자와 약물전달기술(DDS) 개발을 통해 자체 기반기술을 확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304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성장시켰다.
비씨월드제약은 보유 기반기술을 통해 2013년 3월 독일 AET사와 공동개발 및 라이선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기지로 EU-GMP/cGMP 공장을 올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향후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시장에 기반기술을 이용한 완제의약품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 대표는 매년 매출액 대비 15% 이상을 R&D 투자에 집중해 왔고, 종업원수의 약 25%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을 받았고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됐다.
홍 대표는 "현재의 제약환경은 선진 다국적 제약회사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내부 R&D역량 강화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회사의 특허와 기반기술보유를 통한 R&D중심 경영과 내부혁신을 통해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 회사'로의 도약과 더불어 우수한 글로벌 인재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