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물광주사 열풍 이어갈 자동 주입기 개발
주사침 9개로 늘려 시술시간 단축… 더마샤인 밸런스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6 13:30   수정 2014.05.26 13:31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피부에 다양한 약물을 자동으로 주입하는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마샤인 밸런스는 피부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해 뛰어난 보습효과를 얻는 일명 물광주사에 주로 쓰인다. 2011년 출시된 더마샤인은 누적판매 1,000대를 돌파하는 등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본 수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예정된 중국 CFDA 의료기기 인허가 후 연간 800대 수출을 내다볼 만큼 인기몰이 중이다. 

휴온스에 따르면 더마샤인 밸런스는 더마샤인의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전용멸균주사침을 이용해 시술자의 피부에 자동으로 약물을 주입하며, 더마샤인 대비 주사침은 31게이지에서 32게이지로 더 얇아졌으며, 침의 개수도 5개에서 9개로 늘었다.

또 더 얇고 더 많아진 주사침으로 시술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으며, 주사침의 형태 또한 기존 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변화시켜 균일한 약물투여를 가능케 했다.

또 물광주사 외에도 보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입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고, 일반 주사기를 이용해 손으로 직접 주입하는 것보다 피부 진피층에 정확한 양의 약물을 주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손으로 직접 주입할 경우 압력 조절이 쉽지 않아 통증을 유발하거나 심한 경우 멍이 들기도 하는데, 더마샤인 밸런스는 음압으로 피부부위를 잡아준 후 마이크로 단위의 약물을 정확히 주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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