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팜,세계 최초 ‘물에 타 바르는 비타민C 발모촉진제’ 개발
오는 6월 일본 등 세계시장에 제품 출시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9 09:10   수정 2014.04.29 09:18

현대아이비티의 대주주인 '씨앤팜'은 세계 최초로 비타민C를 물에 타서 사용하는 ‘탈모방지 및 양모용 비타민C 헤어 파우더’를 개발, 현대아이비티를 통해 제품화해 오는 6월부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권 시장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등 전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비타민C 헤어 파우더’는 비타민C 파우더를 깨끗한 물에 타서 사용하는 것으로, 하루 2회 사용시 24시간 지속적으로 활성비타민C를 두피 속 깊이 공급해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도록 하는 제품이다.

피부 속 깊이 활성(active) 상태의 비타민C를 충분히 공급, 두피손상과 두피노화를 방지하고 탈모예방과 발모촉진을 도와주는 메카니즘을 갖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현대아이비티의 일본 내 파트너사인 벡토르사가 개발을 요청해 씨앤팜에서 개발했으며, 일본 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효능테스트 결과 기존 발모제와 달리 안전성과 양모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비타민C파우더의 '의약외품 양모제' 허가를 위한 절차를 공식임상기관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아이비티 측은 " 지난 24일 일본의 마케팅 1위 회사인 벡토르사와 일본 동경에 합작회사 ‘㈜비타브리드재팬’을 설립하기로 계약한 데 이어 오는 6월부터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락텐이치바, 아마존, 야후쇼핑은 물론 TV 홈쇼핑, 약국, 백화점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이비티는 세계 최초로 피부에 바르면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횔성 비타민C가 피부 속 깊이 흡수되게 하는 피부용 비타민C를 개발한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 보유 회사다.

회사의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은 네이처지(Nature)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된 바 있고, 미국재료학회(MRS)와 미국 화학협회의 전문지인 C&EN에서 그 해 유망한 세계 8대 혁신 기술로 소개됐으며, 'VITABRID C'는 ICID(국제 화장품 원료규격집)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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