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 장석구 신임회장 중심 경영진 개편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03 12:16   

경동사를 창업한 이교삼 회장과 대구 지점장인 이성도 부사장이 지난 3월 31일자로 퇴사함에 따라 경동사는 장석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경동사 경영을 총괄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업을 활성화하고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영입한 COO 윤혁중 부사장을 영업 및 구매를 총괄하도록 했다.

장석구 회장은 "2014년 경영방침을 회사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 일치 단결하는 'One Team, One Spirt' 으로 '도전, 도전, 도전, 새로운 변화, 창의, 열정으로 경동사를 새롭게 하고 2014 년 회사목표 달성'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전 임직원이 노력해 약국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동사를 종합 도매상으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고객을 최 우선으로 생각하며, 주요 약국 거래처에 대해 처방전 보관 서비스, 고객관리센터의 활성화, 품목구조 개선, 정확하고 제 시간 배송, 신규 거래처 확대 등을 통하여 경동사의 이미지를 새롭게 개선하여 매출 증대를 이룩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부적으로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고, 동기부여를 위하여 근무환경 개선하고 복리 후생 확대 등을 실시하고 경영진과 상하 간에 의사 소통이 잘 되고, 누구든지 근무하고 싶으며 약업 환경 변화에 잘 대처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경동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경동사는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고 서울, 수원, 대전, 청주, 전주, 부산에 지점을 두고 전국 영업망을 가지고 있는 연 매출 2,500억원의 약국 시장 중심 종합도매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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