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프리미엄 백신개발 설문조사 진행
규제·R&D·기술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친 지원 절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12 08:07   수정 2014.03.12 08:08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요청으로 국내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3월 26일 까지 “백신개발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주 설문 내용은 백신 개발 계획, 목표 시장, 개발 및 생산전략에 필요한 핵심기술, 비임상 시료 생산 시설 현황, 임상시료 생산 대행기관(CMO) 활용, 개발 및 생산과정의 애로사항, 상업용 생산 대행기관(CMO) 활용, 개발 또는 계획 중인 제품, 정부 시급 지원 필요성 등이다.

조합은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백신산업 개발현황 및 계획과 관련한 인프라 수요를 파악,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의 백신 관련 정책개발에 제안하고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조합은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발족한 민관협동 협의체 '백신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협의회'에 참여하면서 기존 치료백신의 효능을 능가하는 프리미엄 백신 개발의 필요성과 국가가 규제·R&D·기술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해야 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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