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회원사에 타미플루 원활한 약국 공급 당부
황치엽 회장, 긴급회신 통해 약국가 어러움 해소 협조 요청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6 09:14   수정 2014.02.06 09:23

의약품도매협회가 회원사들에게 독감백신인 타미플루의 원활한 약국 공급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횡치엽회장은 회원사들에게 보낸 긴급회신을 통해 "타미플루 수급상태가 좋지 않아 약국가의 어려움이 많다"며 "회원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도매 재고분에 대해 최대한 원활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횡치엽 회장의 이같은 서신은 최근 각종 언론읕 통해 대유행하고 있는 독감백신이 타미플루가 품절상태를 빚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회원사들의 협조를 당부한 것이다.

또 대한약사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의도도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도매업계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타미플루 재고분이 이미 소진된 상태이고 제약사의 공급이 원활치 않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품절의 원인이 도매업체들에게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오해하고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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