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비만학회 '비만과 장내세균총 중개연구'수행
MOU 체결, 비만 및 관련 질환 퇴치 다양한 학술 활동 전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3 11:00   수정 2014.02.03 11:01

일동후디스와 대한비만학회는 양해각서(MOU)를 맺고 장내 세균과 비만 및 각종 대사질환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비만과 장내세균총 관련 중개연구'에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비만 및 관련 질환의 퇴치를 위한 다양한 학술 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특히, 장내 세균총과 관련한 국내외 주요 실험연구 결과를 임상연구 영역으로 확산하고, 이를 평생건강과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식생활 개선 캠페인은 물론, 영양 및 기능성 식품에 적용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활동은 단기사업계획(•비만과 장내세균총 관련 중개연구 및 임상연구 지원 및 공동 수행, •대사증후군의 임상연구 및 관리에 대한 정책개발, •대한비만학회 학술대회에 가칭 ‘일동 후디스 학술상’제정), 중장기사업계획(•연구 성과를 활용한 제품 및 지적재산권 공동 개발, •비만 및 장내세균총 관련 분야와 대사증후군 관련 워크샵 개최 및 운영, •연구성과의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 수행, •각종 추가 연구 과제 및 제품개발 관련 지속적 협력, •차별화된 다학제 학회-산업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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