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두바이국제 의료기기전시회 참가
이머징마켓 중동,아프리카지역에 뎅기, 말라리아 진단 신제품 선보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0 08:47   

맞춤의약 전문기업 ㈜진매트릭스 (대표 김수옥)는 두바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의료기기전시회 '아랍헬스 2014’(Arab Health 2014)에 자회사인 에치비아이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될 '아랍헬스 2014'는 매년 전세계 59개국 2천2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6만여명의 참관객이 찾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다.

이번 2014 아랍헬스 전시회에서 진매트릭스와 에치비아이는 자궁경부암진단, B형간염, C형 간염, 에이즈 진단 제품 뿐만 아니라 뎅기, 말라리아 관련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뎅기, 말라리아 진단제품은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급성 열병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병율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진단시장에서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다.

자궁경부암은 미국•영국•캐나다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예방과 진단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김수옥 대표는“신의료기술 인증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허가, 유럽 CE-IVD 인증을 거쳐 최근 국내 주요검진 센터에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자궁경부암분자진단 제품인 파필로타이퍼(PapilloTyper)와 함께, 해외 유망 제품인 뎅기, 말라리아 제품군을대상으로제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시장에도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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