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국적 제약기업인 한국코와(주)가 영업을 전국으로 확장한다.
23일 한국코와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방거점 4곳(광주, 대구, 대전,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조직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코와는 지난 4월 한국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후, OTC의약품(일반의약품),의약외품 및 헬스케어(의료기기, 건강보조식품 등) 제품 등을 직접 판매하는 형식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전국 확대는 주력 제품들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이 같은 빠른 사업전개는 국내 시장에서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내년에는 TV광고 등을 통해 코와의 브랜드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코와는 일본의 유명 다국적기업인 코와그룹의 한국법인으로 국내 최초 크리미겔(크림+겔)타입의 외용소염진통제 ‘반테린코와 크리미겔’, 생활테이핑 요법을 적용한 보호대 ‘반테린코와 서포터’, 위와 장의 환경개선에 주목한 정장제 ‘더가드코와 정장정’, 알로에 정장생균 비타민을 함께 함유한 신체리듬 변비약 ‘나츄라트코와 정’등이 주력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