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러시아 시장 진출-해외 수출 박차
'포리부틴정' 등 3품목 내년부터 수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23 09:32   수정 2013.12.23 09:33

삼일제약(대표이사 허 강)이  '포리부틴정 100mg', '포리부틴서방정', '포리부틴드라이시럽' 등 3개 품목을 2014년부터 러시아에 수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리부틴정은 2013년 10월 등록/허가가 완료됐고, 서방정과 드라이시럽은 2014년 7월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베트남에 점안제 위주의 수출에서 벗어나 정제 시럽 등  품목이 확대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며 "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2011년 11월 몽골 SCON 그룹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몽골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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