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대표이사 허 강)이 '포리부틴정 100mg', '포리부틴서방정', '포리부틴드라이시럽' 등 3개 품목을 2014년부터 러시아에 수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리부틴정은 2013년 10월 등록/허가가 완료됐고, 서방정과 드라이시럽은 2014년 7월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베트남에 점안제 위주의 수출에서 벗어나 정제 시럽 등 품목이 확대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며 "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2011년 11월 몽골 SCON 그룹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몽골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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