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생명과학,휴브레인 흡수합병-신규사업 진출
2014년 2월 24일 합병, 신규 매출 수익성 확대 목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18 17:50   수정 2013.12.18 18:58

우리들생명과학(주)(대표이사 이근형)이 (주)휴브레인(대표이사 신동엽)을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2014년 2월 24일, 합병등기는 2월 27일이다. 합병비율은 '1:3.5876310'으로 합병이 되면 휴브레인은 소멸된다. 

이에 앞서 우리들생명과학은 2013년 11월 29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휴브레인은 학원운영업 프랜차이즈업 콘텐츠개발 및 제작업을 하는 회사로, 우리들생명과학이 최대주주다(지분율 82.09%)

회사는 "우리들생명과학은 기능성의자를 생산판매하는 생활건강사업부문과 의료용품 등을 판매하는 메디컬사업부문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각 사업부문의 경쟁심화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라며 " 이에 따라 기업구조개선이 필요해 양사간 합병을 통해 기존 당사 매출 외에 신규매출과 수익성을 확대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궁극적으로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합병완료시 최대주주 변경은 없고, 합병을 통해 휴브레인의 자산 및 부채를 포괄적으로 승계하며,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부문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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