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이사 사장 류병환)이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또 수출을 총괄하고 있는 국제사업본부장 김성수 상무는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제47회 무역의 날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영진약품은 사업의 중심을 글로벌리제이션으로 보고 2010년부터 적극적으로 사업체질을 개선해 왔다.
이 결과 일본 및 중국지역 항생제 제품 수출이 확대돼 불과 3년 만에 6500만불이 넘는 비약적인 수출 성장을 달성했다.
회사는 2015년까지 1억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영진약품은 수출이 전체 매출액 대비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점차적으로 수출주력 품목 생산라인 강화를 통해 주요 수출국가인 일본 및 중국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 동시에 시장특성에 맞는 신규품목 개발과 신규 설비투자를 통해 선진국 시장 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중남미 지역까지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