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유력 의약품도매상 창고 화재
의약품 모두 태워, 경찰 정확한 원인 조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30 19:39   수정 2013.11.30 20:52

부산 소재 유력 의약품도매상 지하 1층 창고에 11월 30일 새벽 3시 15분경  화재가 발생, 600m2 규모의 지하 1층에 보관 중이던 의약품을 모두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문제로 화재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보안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규모는 2,500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추정(소방서 추산)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규모가 큰 의약품도매상이라는 점에서 이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도매상 측은 "월요일(12월 2일) 업무와 배송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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