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시게치 야마우치, 타카히로 요시카와, 타이잔 카와카미 씨 등 현 일본 니찌이꼬제약 이사 3인을 신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바이넥스 이사진은 일본 제약사인 니찌이꼬제약 인사들로 재편됐다.
주총은 또 노부로 이나사키 니찌이꼬제약 재무부서장을 감사로, 코리아리서치 해외사업부 최윤옥 씨를 사외인사로 선임했다.
니찌이꼬제약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일본 1위의 제네릭 제약사로, 최근 신주 발행 및 보유 지분 인수를 통해 바이넥스의 최대 주주(지분율 12.6%)가 됨과 동시에 바이넥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슈넬생명과학의 최대주주로 등극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45%,바이넥스는 2012년부터 에이프로젠의 지분 22% 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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