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자회사 '펜믹스',일반주사제 공장 GMP 승인
동결건조, 액상 주사제 본격 생산시설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25 09:47   수정 2013.11.25 10:37

의약품 전문 CMO기업 ㈜펜믹스 (대표 김영중)의 천안 소재 신공장이 지난 6일 일반주사제 와 무균제제에 대한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승인을 획득했다.

신공장은 2013년 5월 준공된 건축면적 약 3,300m2, 연면적 7,600m2 규모의 공장으로, 일본 및  EUGMP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최첨단 생산시설과 자동화설비가 도입된 생산동과 품질관리 및 물류창고를 갖추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KGMP 승인에 따라 동결건조, 액상 주사제 등을 본격 생산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됐다.

또 신공장 가동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제약사로 한 단계 도약할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회사는 2014년 하반기부터는 제조에서 포장까지 전자동 라인을 갖춘 'Prefilled syringe' 제품을 연간 15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출시장의 확대를 위해 신공장의 글로벌 GMP 획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 이를 바탕으로 현재 일본에 집중된 수출시장을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 CIS, MENA, GCC, 유럽, 북미까지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펜믹스는 매년 약 30% 이상 지속적인 성장과 수출로 국가경쟁력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