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파킨슨증 치료제 서방정' 제네릭 최초 허가
중추신경계 선두 제약사 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21 23:22   수정 2013.11.22 06:57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이 파킨슨증 치료제 '미라프서방정 0.75mg'(성분: 프라미펙솔)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1월 21일 허가를 취득했다.

제네릭 최초의 서방정인 '미라프서방정 0.75mg'은 비맥각 도파민효능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도파민수용체에 결합해 선조체와 측질의 도파민 활동성을 증가시켜, 운동이상증 등 파킨슨증상을 개선시킨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 자체 연구로 원개발사 특허를 피해 국내 최초로 프라미펙솔 서방정 0.75mg을 허가받았고, 추가함량 개발도 진행 중"이라며 "기존의 타미린 서방정(알츠하이머 치매), 팍세틸(항우울제), 하이페질정(도네페질) 등에 이어 미라프서방정 개발로 의약품 라인업을 강화, 중추신경계 선두 제약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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