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경구용 자궁근종치료 신약 집중 홍보
세계 최초 개발된 SPRM 계열 '이니시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13 10:11   수정 2013.11.13 10:19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이성태)은 지난 11월 7~8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19차 대한부인종양학회 추계심포지엄' 및 대한부인종양연구회 제17차 KGOG Workshop & Symposium에 참가, 세계 최초 개발된 SPRM 계열의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을 전시했다.

추계심포지엄에서 독일 지센대학 한스-루돌프 티네베르그 교수는 사례를 통해 이니시아정을 투여한 환자에서 뚜렷한 자궁근종 크기 및 부피의 감소가 나타났고 그 동안 출혈, 통증 등 자궁근종과 관련된 증상이 신속하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3개월 투여 종료 후에도 환자의 삶의 질이 계속 유지돼 수술을 원치 않는 환자들에게 있어 또 다른 치료 선택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수는 특히 기존의 임상시험 외에도 향후 장기적 치료와 임상시험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약효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니시아정은 1일 1회 1정 복용하는 약물로, 자궁근종으로 인한 출혈을 신속하게 억제하고 근종세포 증식 억제 및 세포사멸 유도로 근종의 크기를 감소시킨다.

또 복용을 중단하더라도 줄어든 크기가 최소 6개월 이상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니시아정은 신풍제약에서 2012년 7월 허가를 받고 올해 10월 1일 출시한 신약으로, 유럽에서는 2012년 EMA 승인 이후 “에스미야”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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