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H약품 부도..주거래 병원도 부도,업계 '비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08 07:30   수정 2014.05.29 11:32

도매상 부도가 또 터졌다.

경남 창원시 소재 병원 주력 H약품이 7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들어 첫번째 확인된 도매상 부도다.

특히 이 도매상은  거래 병원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업계에서 주시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이 도매상 주력 거래처인 경남 양산시 소재 J병원이 최근 부도(주거래은행 K은행,부도 금액 130억 규모)가 남에 따라 도매상(주거래 은행 K은행)에 직접적인 타격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특히 인근에 이 병원의 계열 병원이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들 병원에는 부도가 난 H 도매상 외 C사 등도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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